관찰과 산책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업병..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..오오랜만에 꺼내어 본 작품 속에서.. 다른 것은 안보이고.. 센과 하쿠의 뒷편에 피어난 '완두콩'이 보인다..꽃이 피고 꼬투리가 피어나니 5월 언제쯤일까?완두콩꽃과 꼬투리를 보며.. '품종'은 무엇일까.. ...채소병 이 품종이 아니었을까? 🤔 왜... 채소인가? 왜 채소인가?얼마전 넥플릭스의 ‘chef’s table : pizza’ 편에서 마음에 남는 장면을 만났다.몽크의 오너세프 요시히로 이마이가 ‘왜 피자인가?’라는 질문에 야구선수 이치로의 말을 빌려다음 처럼 말했다,, (이치로선수에게)왜 야구였나요 라는 질문을 받는 것을저는 뉴스에서 본 적이 있어요. 그때 이치로 선수가"왜냐면.... 만나게 되었으니까요." 라고 말하더군요.저도 같은 느낌을 가졌어요 何で野球だったんですが という質問をされているのを 僕は ニュースで見たことがあって,"だって出会っちゃったんだもん" と言っていました私も同じことを感じます 짧은 웃음과 깊은 공감, 알 수 없는 위로를 받았다. 채소에 사로잡힌 지난 15년, 발견하고 경험한 여러 채소의 매력을 꺼내어이런 저런 이유를 둘러댈 수 있겠지만,종종.. 이전 1 다음